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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게임 퍼블리싱

    • 위기의 엔씨…게임 유통 사업에 힘준다

      엔씨소프트가 게임 유통 시장에 발을 들였다. 자체 게임 플랫폼을 키워 외부 대형 게임을 공급하기로 했다. 콘텐츠 퍼블리싱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승부수다. AAA급 게임 더 유통한다엔씨소프트는 “자체 게임 플랫폼인 ‘퍼플’...

      2024.09.16 19:49

      위기의 엔씨…게임 유통 사업에 힘준다
    • 한 달도 안 돼 30% 폭등하더니…웹젠 개미 탄식 [윤현주의 主食이 주식]

      주가 2만원을 드디어 넘나 했는데….한 달도 안 돼 주가가 30% 오르더니 다시 내리막길이다. 이 종목은 코스닥 시가총액 톱 100(16일 5847억원·96위) 웹젠. 지난 7월 25일 장중 저점인 1만5100원을 찍고 지난달 13일 장중 1만...

      2024.09.16 10:00

      한 달도 안 돼 30% 폭등하더니…웹젠 개미 탄식 [윤현주의 主食이 주식]
    • 글로벌 퍼블리싱 키우는 크래프톤, 前 라이엇 수장도 영입

      크래프톤이 퍼블리싱(공급) 역량을 키우기 위해 거물급 인사를 잇달아 영입하고 있다. 라이엇게임즈 등 글로벌 대형 게임사에서 요직을 거친 인물을 퍼블리싱 총괄 책임자로 선임했다.크래프톤은 “오진호 전 라이엇게임즈 사업총괄 대표를 최고 글로벌 퍼블리싱 책임자(C...

      2024.08.06 09:15

      글로벌 퍼블리싱 키우는 크래프톤, 前 라이엇 수장도 영입
    • IP에 목마른 게임업계…'배급사업' 강화

      게임업계가 앞다퉈 외부 개발사의 게임 지식재산권(IP)을 배급하는 퍼블리싱(배급)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. 서브컬처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려는 웹젠이 올해에만 일본 개발사 두 곳의 게임을 국내 출시하기로 했다. 하이브IM, 크래프톤 등 자금이 풍부한 게임사들은 퍼블리싱 계...

      2023.09.11 16:13

      IP에 목마른 게임업계…'배급사업' 강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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